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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에 지우개를 올려도 무심한 너 ㅋㅋㅋ
작은얼굴에 거대한 말랑 뱃살냥이 ~*
뚱뚱할수록 귀여운 부러운 생명체.
누우라고 이불줘도 텐트에 들어간다고
고집피는 니가 너무웃기다 -절대안댕
귀신같이 따순거 좋아하고
뭐라도 깔아놔야 앉을려고 하는 냥반냥이
대체 왜 자기가 당연히 안에들어간다고
생각하지?ㅋㅋㅋ
냅다 몸통 말아서 자는 우리집 뚱냥이
배가 엄청 말랑말랑 -힐링존
만져도 좀 참지 물지않는다.
성격이 소심한데 사람좋아하는
요상한 성격a 하나만해 -냥이*
사람처럼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고냥이
포인트는 내 발꼬락에 잡혀있는 꼬리a
귀찮은지 몸을 움직이진 않지만
꼬리막 탁탁 빼는 기술 소유냥이a
프로 귀차니즘 쟁이
귀신같은 냥이 시위중a
늘어나라 - 몸뚱이 ~~~
문닫으면 들어가게 열라
문열어놓으면 나가게 열라
유튜브 속 똑똑냥이들처럼
지가 문열고닫을 생각안하고...
꼭 냥냥거리면서 사람부려먹는 짜식
냥아치 문여닫아줘도 고마워하지않고
엄청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나온다.
왜빨리안열어주냐 ?
왜 재는 안열어주는거냥
앞담화 하는중인듯? ㅋㅋ
분명 평소 야옹! 냥~ 이랑 다른톤으로
꿍얼꿍얼 거린다
이놈- 표정 같지민사실은 그냥 멍~
-오늘도 멍한 멍냥이의 하루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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