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웃긴1 멍한 냥이 웃긴순간a 머리에 지우개를 올려도 무심한 너 ㅋㅋㅋ 작은얼굴에 거대한 말랑 뱃살냥이 ~* 뚱뚱할수록 귀여운 부러운 생명체. 누우라고 이불줘도 텐트에 들어간다고 고집피는 니가 너무웃기다 -절대안댕 귀신같이 따순거 좋아하고 뭐라도 깔아놔야 앉을려고 하는 냥반냥이 대체 왜 자기가 당연히 안에들어간다고 생각하지?ㅋㅋㅋ 냅다 몸통 말아서 자는 우리집 뚱냥이 배가 엄청 말랑말랑 -힐링존 만져도 좀 참지 물지않는다. 성격이 소심한데 사람좋아하는 요상한 성격a 하나만해 -냥이* 사람처럼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고냥이 포인트는 내 발꼬락에 잡혀있는 꼬리a 귀찮은지 몸을 움직이진 않지만 꼬리막 탁탁 빼는 기술 소유냥이a 프로 귀차니즘 쟁이 귀신같은 냥이 시위중a 늘어나라 - 몸뚱이 ~~~ 문닫으면 들어가게 열라 문열어놓으면 나가게 열.. 2023. 12. 17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